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그리고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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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8-13 00:00 조회12,90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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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420제니퍼가족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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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퍼가 방학때면 한국에 와서 관광하고 친척들만나고 맛집탐방하고 항상 똑같은 일정으로 보낸는데....
중3 되기전에 처음으로 캠프에 참가했습니다.
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지 걱정도 많이하고 보낸는데 " 걱정도팔자 "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.
너~~~~~~~~~무 잘 지내고 특히 자~~~~~~~~~~~알먹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정이 들었나 봐요. ㅎㅎ
또한 중딩? 이라 "난 하나님 안 믿어" 라고 거부하던 영빈이(=제니퍼)가 믿음의 씨앗이 30배 자라서 왔습니다.
그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.
제니퍼가 담당 선생님들이 너~~~~~~~~무착하시고 잘해주셨다고 침 튀기며 말했습니다.
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딩들 3주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감사 합니다.
제가 영어가 딸려서 부족한 이 글을 보시면 원어민쌤들께도 " 땡큐 메리감사 " 라고 전해주세요. ㅎㅎㅎ
그럼 안녕히계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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