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프재참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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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-12-03 00:00 조회15,75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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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노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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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 리더쉽 캠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함께 했던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입니다.
캠프를 다녀온 뒤 무엇이 남는가 물어본다면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사람들이라고 얘기할 것입니다.
참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가까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눴고그 곳에서 친구들과 지냈던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고
지금도 종종 연락하고 있고 언제나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주고있습니다.
전체 3주로이루어져 있는 캠프 중에 첫 주에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.
수준 있는 진로캠프이기도 했습니다.
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서로 나누고 활동했던 시간들은 자신에대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둘째 주는 모의법정, 모의유엔, MBA 중 하나를 참여하였는데 저는 모의법정을 참여하였습니다.
변호사가 꿈이었던 저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느껴졌고
준비가 쉽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날 진짜 모의법정을 해내고나서는
정말 변호사가 된 듯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마지막 주에 하버드대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얼굴을 마주하고대화할 수 있었던 시간은
참으로 쉽게 얻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
리더가 된다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한다는것에 대해
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프로그램마다 강의 수준도 참 높게 느껴졌고 강사 분들이
참 쉽게 모시지 못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 모든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전체적인 운영도 매끄럽고 좋았으며예배도 좋았고
양궁, 골프, 승마 등 평소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면서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장기자랑, 스피치등 앞에서 해야 되는 발표들을 하면서 숨은 재능도 발견할 수 있었고
이 모든 것을 영어로 해야 했으므로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.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, 밥이 맛있었습니다. ^^
이 모든 것은 한동캠프가 아니면 맛볼 수 없었던 것들이었습니다.
저는 처음 갈 때는 부모님이 가라고 하시니까 힘들게 발걸음을떼었었지만
올 때는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부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.
저는 이번 겨울에도 또 캠프에 참여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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